向青少年推荐百种优秀图书出版工程-《写给孩子的哲学启蒙书》第五卷


번호:2017042092121895
  • 图书名称向青少年推荐百种优秀图书出版工程-《写给孩子的哲学启蒙书》第五卷
  • 原价 : ¥13.00 || 销售价 : ¥13.00
  • 推荐等级★★★
  • 库存22
图书信息

基本信息

责编柳兴植 出版社延边人民出版社
ISBN:978-7-5449-3543-2 出版日期2014.10
开本16开 页数220
版次1/1 装帧方式平装
上传日期2017.04

图书内容

아이들의 철학에 대한 흥취를 불러일으켜요


어떤 의미에서 볼 때 아이들은 자발적인 철학자예요. 그들은 철학이란 무엇인지를 알지 못하지만 그들 머리속에 떠있는 물음표들은 진정 철학적성질을 띠고있지요. 평균적으로 볼 때 철학에 관해서 아이들이 대다수 어른보다 훨씬 흥취를 느끼죠. 유아기부터 사춘기 사이는 리성이 깨여나고 차츰 성숙기로 나아가는 시기라 호기심이 많고 구지욕이 왕성해요. 뿐만아니라 그들앞에는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지요. 그 단계에서는 생명의 성장 자체가 인생에 새로운 발견을 가져오고 세계를 보는 새로운 각도를 얻게 하는지라 그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흥분하게 하는 동시에 곤혹스럽게 하고 사고하게 하지요. 철학이란 세계와 인간에 대한 탐구로 동년과 청소년 시기가 바로 이런 탐구가 진행되는 최적의 시기지요.
하지만 대다수 사람들은 나이가 들고 경험이 풍부해지면서 한때 있었던 자발적인 철학적흥취가 말끔히 사라져버려요. 세월은 어린 철학자들을 보통사람으로 만들어버리지요. 이런 상황이 일어나는데는 아이주변의 부모와 선생님한테 책임이 많다고 봐야 해요. 아이가 제기한 철학문제에 관해서 어른들은 일반적으로 세가지 방식으로 대처하지요. 첫째는 상대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며 아무 반응을 보이지 않는것이고 둘째는 쓸데없는 생각을 집어치우라면서 거칠게 말을 잘라버리는것이고 셋째는 대충 얼버무려 넘겨버리는것이예요. 어른들은 세계와 인생에 대한 사고는 터무니없는것이고 쓸모 없는것이며 오로지 공부, 시험만이 장래에 좋은 일자리를 얻을수 있는 정당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이런 명리에 급한 분위기때문에 아이들의 철학적흥취는 고무를 받지 못할뿐더러 일찍부터 말살을 당하고말지요.
철학이 쓸모가 있는가 없는가 하는 물음에 대답하는 관건은  “쓸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예요. 시험에 응하고 직업을 찾고 돈을 버는것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 철학은 쓸모가 없어요. 하지만 아이가 진정 훌륭한 사람으로 자라나기를 바란다면 철학은 가장 쓸모가 있는거예요. 어떤 령역을 막론하고 인류력사상 모든 훌륭한 사람들은 세계와 인생에 대해 자기만의 깊은 사고와 독특한 리해를 갖고있었어요. 동서고금에는 큰 지혜는 없고 소총명만으로 위대한 사업을 이룩한 사람이 없어요.
따라서 진정 아이를 사랑하고 그들의 앞날을 걱정한다면 넓은 안목을 가져야 해요. 아이들의 자발적인 철학적흥취를 말살하지 말고 보호하고 고무해야 해요. 가장 좋은 고무방식은 그들과 함께 사고하고 토론하는거예요. 사실 어떤 철학문제든 소위의 표준답안이란 있을수 없어요. 중요한건 질문과 탐구의 과정 자체로서 우리는 그중에 근본문제에 대한 사고를 시종 활발히 진행하지요. 그 방면에서 우리는 수준급의 계몽도서가 필요해요. 브리지트 라베, 미셸 피에슈가 쓴 《아이들에게 읽히는 철학계몽도서》의 일부 장절을 읽으면서 많은 요구에 부합된다고 생각했어요. 인생 철학문제의 선택에서 알맞고 잡다하지 않으며 론술에서 통속적이고 저렬하지 않으며 명확한 답을 주면서도 독단적이지 않아요. 이와 같은 계몽도서는 아이들의 열독에 적합할뿐더러 부모와 아이, 선생님과 학생들이 함께 읽을수 있어요. 많은 경우 어른들도 계몽을 받아야 해요. 그러지 않으면 훌륭한 부모와 선생님이 될수 없어요. 안 그래요?